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존 목슬리/주 기술 (문단 편집) ==== 헤드록 드라이버 ==== [[파일:external/3.bp.blogspot.com/h.gif|width=500]] 헤드록 상태에서 허리와 발을 크게 젖힌 뒤 앞으로 쓰러지며 상대의 안면부에 충격을 가하는 '''더티 디즈(헤드록 드라이버)'''[* 국내 해설진은 헤드록 불독이라 칭했다. 드라이버보단 불독이란 느낌이 강하다. [[레슬매니아 30]]을 전후로 피니시 명을 '''더티 디즈(Dirty Deeds)'''로 변경했다.]를 사용했다. CZW 시절 태그팀 파트너였던 [[새미 캘러헌]]도 같은 기술을 사용했다. WWE 활동 당시 쉴드 세 명의 피니시 무브 중 팬들에게 '''가장 혹평을 받았던 기술'''로[* 세스 롤린스의 '''커브 스톰프'''는 세스가 다른 기술을 보고 자신의 스타일로 어레인지한 기술로, 프로레슬링을 모르는 이가 봐도 정말 위력 있어 보이는 모션이다. 로만 레인즈의 '''스피어'''는 역사있는 피니시 무브로써 그걸 쓴다는 것만으로 그 선수의 위치나 기대치를 가늠할 수 있는 척도로 쓰인다는 점에서 상당히 비교되었다.] 신인들의 흔한 안면식 피니시 무브 같은 느낌이 났다. 싱글 전환 이후로 피니시 무브 사용률이 올라가면서, 트위스트 오브 페이트와 같이 복부를 걷어차 상체를 숙인 상대에게 기술이 들어가거나, 뒷 상대에게 엘보우를 날리고 그대로 들어가는 준비 단계를 선보이면서, 기술에 기습적인 면이 살며 나름 우려를 잠재웠으나 다른 프로레슬러들의 피니시 무브에 비하여 폼이 안 난다는 문제는 여전했고, 접수자의 접수 실력도 많이 좋아야해서 접수 실력이 좋지 못하면 더 폼이 안 좋았다. WWE를 탈단한 뒤에는 당연히 더 이상 피니셔로 쓰고 있진 않고, 아주 가끔 가다 시그니처 무브로 사용하는 중인데, 주로 경기장 가장자리에서 쓰고 있어서 이전과는 비할 바 안되는 임팩트 있는 연출을 보여주고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